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 온라인 (문단 편집) === [[밸런스 붕괴]] === 전술한 오토문제에 대한 해법이랍시고 내놓은게 밸런스붕괴다. 즉 물리데미지를 마법데미지보다 넘사벽으로 높게 만들고 마검사의 경우 마검사의 주력 셋트아이템인 가이온셋의 요구힘 스텟과 요구민첩 스텟을 무식하게 올려버린 데다가 그 ~~빌어먹을~~ 양손검 장비시 데미지 증가라는 옵션에 룬바스타드를 제외한 모든 마검용 칼을 양손검으로 만들어서 애초에 지팡이를 장비하지 못하도록 밸런스를 붕괴시켰다. 이로 인하여 법사형 마검사들은 점점 죽어갔고 결국 이로 인하여 오토 문제의 역작용으로 뮤를 접는 유저들이 갈수록 증가했다. 게다가 그나마 룬바스타드조차 민첩 스텟을 대폭 상향시키는 바람에 역시 올에너지를 찍은 법사형 마검사는 도태되었다. 게다가 이는 PVP도 예외가 아니라서 법사의 경우 PVP를 뜨게 되면 순간이동으로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하면 되지만 법사형 마검사는 안 그래도 투구를 장착하지 못하는 마검사의 특성상 방어력이 똥망인 데다가 순간이동도 안되니 법사형 마검사는 한마디로 PVP고자. 이 때문에 법사형 마검사는 에너지 요정과 같이 블러드 캐슬에 혼자 못가는 유이한 클래스가 되어 버렸으며 카오스캐슬에서도 하나도 힘을 못쓴다. 게다가 백색의 마법사는 기사, 레이지 파이터, 기사형 마검사, 전투형 다크로드 들이 독식하다시피하고 있으며 에너지 요정을 동반하지 않으면 렙업조차 불가능해졌다. 당연한 얘기지만 공성전에서 법사형 마검사는 아예 있으나마나한 존재다. 기껏해야 기사나 다크로드를 위해서 물약을 배달해주는 역할밖에 못한다. 다만 법사형 마검사는 에너지요정만 잘 받쳐주면 오직 악마의 광장에서만 제 위력을 발휘한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존 캐릭터보다 강한 신규 캐릭터를 1개내지 2개씩 발표하며 매출을 캐릭터밸런스를 붕괴시키고 있다. 리니지처럼 리밸런싱을 통해서 밸런스패치를 하고 있지만 이것도 1년에 한번이기 때문에 그동안 접는 유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